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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충북 충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명품화하기 위한 '제9회 충주복숭아 축제'가 23일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1천500여 농가가 출품한 복숭아 품평회와 함께 품종 전시회, 복숭아 시식회, 복숭아상자 빨리 접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다.
행사장 방문 고객은 복숭아를 시중보다 15-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 노은면의 복숭아 재배단지가 지난 6일 농촌진흥청의 탑프루트 시범단지에 선정되는 등 충주복숭아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충주복숭아의 명품화를 위한 시민 화합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방문 고객은 복숭아를 시중보다 15-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 노은면의 복숭아 재배단지가 지난 6일 농촌진흥청의 탑프루트 시범단지에 선정되는 등 충주복숭아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충주복숭아의 명품화를 위한 시민 화합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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